그래도 엄마 이기려면 연습 좀 해야할 걸? 테니스 많이 쉬면 몸이 힘든 게 아니라 폐가 힘들어 숨이 안 돌아옴.
#엄마와아들 #엄마와아빠 #아빠와아들 #테니스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라켓을 시원하게 휘두르며 아들과 함께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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