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중앙 수비수 한현서(21)가 K리그 대표 영플레이어로 뽑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붙는다.
'쿠플영플'은 K리그1 12개 구단이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22세 이하(U-22) 유망주 1명씩을 추천한 뒤 팬 투표로 선발했다.
한편 팀 K리그의 베스트11을 선발하는 '팬 일레븐' 투표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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