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 유망주들이 2025 아시아주니어유소년선수권대회를 위해 출국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효영 감독이 이끄는 역도 주니어, 유소년 대표팀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했다.
선수단은 오는 4일(한국 시간)부터 10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릴 2025 아시아주니어유소년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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