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카드로 공짜 출근"…40대 아들, 400번 타고 1800만원 뱉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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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카드로 공짜 출근"…40대 아들, 400번 타고 1800만원 뱉어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서울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40대 남성 김모씨는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여간 자택이 있는 까치산역과 직장이 있는 김포공항역 출퇴근 시 67세 모친 명의 우대용 카드를 414회 사용했다.

지하철 부정 승차로 단속된 경우 철도사업법 및 공사 여객운송약관에 따라 기본 운임과 운임의 30배에 달하는 부가 운임을 납부해야 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 부정 승차 2만7000여 건을 단속, 13억원의 부가 운임을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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