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방송되는 '사콜 세븐' 10회는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져, 트롯과 K팝의 장르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K팝 황금기를 풍미한 ‘초특급 발라더’가 정통 트롯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특히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은 그의 무대를 본 뒤 “트롯의 맛을 아는 것 같다”며 깊은 인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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