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진영 "어릴 땐 고슴도치 같았는데…갓세븐 통해 성장" [인터뷰]④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지의 서울' 박진영 "어릴 땐 고슴도치 같았는데…갓세븐 통해 성장" [인터뷰]④

“가수도 배우도 ‘둘 다’ 잘 해내고 싶어요.” 박진영(사진=BH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진영이 지난 1일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박진영의 어제와 오늘, 내일에 대해 말했다.

박진영(사진=BH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은 지난 2012년 KBS2 ‘드림하이2’로 데뷔했다.

‘미지의 서울’로 또 한 뼘의 성장을 하게 된 박진영은 “연기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군대 가기 전엔 제가 할 것만 했다.작품 속 공사 직원들처럼 안 들으려고 했던 것 같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들으려고 했고 느끼려고 했고 체험한 것도 많다.다음 작품도 잘 해내고 싶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