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로 가득한 주택에서 80마리의 방치된 개와 살던 73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브루클린의 한 주택에서 끔찍한 상태로 숨진 여성이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
이웃 주민에 따르면 이 자매는 전기 없이 손전등으로 생활해왔으며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에어컨 없이 지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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