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석사 출신으로, 금형기술사와 금형제작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그는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기술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와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그는 ‘구로구 중소기업 정책연구회’ 대표의원으로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정책 연구와 제언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홍용민 의원은 “정치는 현장을 모르면 공허해지기 쉽다”며 “산업과 기술, 주민의 삶을 이해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제 소명”이라고 강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