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기사 7명이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통합 예선을 통과했다.
이번 란커배 통합 예선에는 한국·중국·일본·대만 4개국 프로기사와 7단 이상 아마추어 등 총 377명이 참가해 일반조에서 26명, 여자조 3명, 시니어조 2명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일반조에 40명(프로 33명·아마 7명), 여자조 13명, 시니어조 5명 등 총 58명이 출전해 7명이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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