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친형’ 동현배, 스크린 컴백…영화 ‘디 아더 사이드’ 출연
동현배가 영화 ‘디 아더 사이드’에 출연한다.
7월 크랭크인 되는 영화는 작가 지망생 호은(이루다)과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승윤(차선우)이 음산한 비밀을 감춘 펜션에 도착하며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 장르로, 극중 동현배는 승윤의 선배 인철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에 ‘디 아더 사이드’에서 ‘인철’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게 된 동현배가 또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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