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새로운 액션 히어로물 ‘트웰브’로 전 세계 시청자를 찾는다.
마동석(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오는 8월 23일 첫 공개하는 디즈니+ 새 시리즈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이다.
박형식(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고규필(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주빈(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인국(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천사와 인간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이자 까마귀를 상징하는 ‘오귀’는 박형식이 맡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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