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한 조형우는 3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2개의 도루 저지로 강한 어깨를 과시했다.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선제 솔로포로 1-0 리드를 잡은 2회말, 한화 선발 류현진을 상대로 한유섬과 오태곤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조형우가 우전 2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숭용 감독은 "형우가 투수진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뿐만 아니라 6회와 7회 도루 저지로 투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공격에서도 멀티 안타로 활약했다"면서 "점점 향상되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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