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2024시즌 '동병상련' 임진희·이소미, LPGA 우승 합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힘들었던 2024시즌 '동병상련' 임진희·이소미, LPGA 우승 합작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강자로 군림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간 임진희와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회에서 첫 우승 기쁨을 함께 누렸다.

한국에서 임진희가 6승, 이소미 5승을 거뒀고 통산 상금 역시 임진희가 21억원, 이소미는 30억원을 넘게 벌었다.

그러나 이소미는 지난 시즌 LPGA 투어 27개 대회에 나와 '톱10'을 한 번만 기록할 정도로 고전했고, 임진희는 24개 대회에서 준우승 한 번 등 이소미보다 성적이 좋기는 했지만 KLPGA 투어에서 뛸 때와 비교하면 쉽지 않은 한 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