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중국이 배후인 부정선거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해 온 한국계 미국 법학자가 이미 허위 사실로 판명된 이재명 대통령 소년원 복역 루머를 공개 석상에서 새삼 거론해 논란을 빚고 있다.
한국 이름이 단현명인 국제법·인권·북한 전문가 탄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1기 미국 행정부 시절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인물이다.
한편 이날 회견을 연 국제선거감시단은 탄 교수가 주도하는 민간 단체로, 한국 선거 시스템을 감시한다며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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