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허성재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는 참전용사 고(故) 서후원 중사 부친인 서영석 유가족회장 등 전사자 유가족과 제2연평해전에 참전했던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자리했다.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두희 신임 차관, 양용모 해군참모총장도 참석했다.
고 조천형 상사의 딸이자 학군 70기로 임관한 조시은 해군 소위도 행사에 참여해 "아버지와 선배 전우들의 뒤를 이어 우리 바다를 지킬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명예스럽고 감사하다"며 "진정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해양 수호 임무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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