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29일 2025년 2분기 다승 달성 포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수상의 영예는 100승을 달성한 마주 2명, 조교사 2명, 그리고 500승과 100승을 기록한 기수 2명에게 돌아갔다.
김형란 마주와 최몽주 마주가 각각 100승을 달성하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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