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공공데이터 활용 저변 확대와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서울 데이터 허브 시각화 경진대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공공데이터 통합 플랫폼 '서울 데이터 허브'의 8천여개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이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대회다.
참여하려면 7월 14일∼8월 27일 참가신청서, 발표 자료, 결과물 등을 서울 데이터 허브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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