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충청남도 예산군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현숙-서지오-김희재-윤태화-오유진이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민다.
오는 29일(일)에 방송되는 2122회는 ‘충청남도 예산군' 편으로, 충의사 광장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흥과 끼의 경연을 펼친다.
이에 '충청남도 예산군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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