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셰인 톰프슨(23·자메이카)이 육상 남자 100m 역대 6위 기록을 작성하며 2025 도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톰프슨은 28일(한국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2025 자메이카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75로 우승했다.
파리 올림픽 결선에서 라일스는 9초784, 톰프슨은 9초789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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