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윤, 진술 거부 안해… 국회의결 방해·외환 죄도 조사"(상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란특검 "윤, 진술 거부 안해… 국회의결 방해·외환 죄도 조사"(상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청구된 체포영장에 적시됐던 특수공무집행방해죄, 국회 의결 방해, 외환 등에 대해 두루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을 통해 "조사는 오전 10시14분부터 시작됐다"며 "먼저 체포영장 청구 시 피의사실에 대해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검 조사는 윤 전 대통령이 검찰청사 안에서 조사받는 첫 사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