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마치다 고키(27)가 독일 분데스리가 TSG 호펜하임 유니폼을 입고 유럽 빅리그 무대에 오른다.
호펜하임은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벨기에 1부리그 챔피언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에서 마치다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마치다는 일본 J1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뛰다 2022년 1월 위니옹 생질루아즈에 임대됐다가 2023년 7월 완전히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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