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주진우, 만성간염이면 검사 못돼…군은 면제인데, 검사는 임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득구 "주진우, 만성간염이면 검사 못돼…군은 면제인데, 검사는 임용?"

강 의원은 "(주진우 의원은) '고1 때 (간염이) 발병했고, 조직검사 결과 B형 간염으로 판명되어 군 면제됐고, 32년째 치료 중'이라고 했다.

주진우 의원은 1994년 10월 첫 징병신체검사에서 3급 현역 판정을 받는데, 당시의 병역신체검사규칙 평가기준에 따르면, 만성 간염이라면 무조건 5급 면제 판정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주진우 의원이 술을 즐긴다고 하는데, 32년째 치료 중이라는 주진우 의원의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참 희한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