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대한 가운데 배우 신현준도 참석해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외에 특별초청 대상자도 초대됐는데, 그가 바로 신현준이다.
한편 신현준은 1990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은행나무 침대’에서 ‘황 장군’ 역할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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