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개그맨 윤형빈(43)과 먹방 유튜버 밴쯔(33·정만수)가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마주 선다.
승부의 결과에 따라 각자의 유튜브 채널이 삭제되는 파격적인 조건도 걸려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형빈은 이번 시합을 위해 체중을 11kg 이상 감량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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