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오늘 윤 전 대통령 첫 대면조사… 포토라인 설까 안 설까
윤 전 대통령 측은 언론 노출을 피해야 한다며 지하 주차장을 통한 비공개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요청한 비공개 출석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특검은 이번 윤 전 대통령 대면 조사를 통해 전체 사건 수사의 분기점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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