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손배소 3차 변론기일이 내달 진행된다.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손배소) 세 번째 변론기일이 오는 7월 18일 열린다.
이후 같은 해 7월 쏘스뮤직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5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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