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사진=AFPBBNews)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짝을 이룬 박성현과 윤이나의 팀명은 ‘$2’(2달러)다.
섬 출신인 임진희와 이소미에게 딱 맞는 팀명이다.
이소미는 “KLPGA 투어에서부터 좋은 선수라는 걸 알고 있어서 함께 플레이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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