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침 뱉고 살해 협박도 일쑤…정신질환자 치료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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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침 뱉고 살해 협박도 일쑤…정신질환자 치료는 사명"

“얼굴에 침을 뱉고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건 예삿일입니다.하지만 치료는 멈출 수 없습니다.비록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치료감호 처분을 받았어도 치료받을 권리가 있는 환자이고 이들을 회복시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범죄와 질병의 경계에 선 이들을 치료하고 다시 세상으로 내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는 “법정신의학은 병을 진단하고 치료해 재범을 막는 학문”이라며 “범행 당시의 정신상태를 분석해 심신미약 여부를 판단하고 약물치료뿐만 아니라 심리검사, 작업치료, 사회성 훈련 등을 통해 환자가 다시 무너지지 않도록 돕는데 이는 단순한 정신과 진료가 아니라 다학제적(multidisciplinary) 팀 접근이 필요한 전문 분야”라고 설명했다.

정신과 전문의는 치료감호 대상자의 정신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약물 치료 계획 수립 및 시행을, 임상심리사는 치료감호 처분을 받은 피치료감호자 및 피정신감정인에 대한 심리평가와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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