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가 월드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초호화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은 드넓은 사막 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로제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된다.
총 16개 도시·31회차에 걸쳐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찾는 대규모 월드투어의 출발점이며, 블랙핑크의 신곡이 2년 8개월여 만에 최초 공개되는 자리기도 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