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5)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 속 김연아는 남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연아는 올림픽 출전을 앞둔 선수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맘껏 즐기고 아름다운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의 경관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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