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윤대인 회장, 딸부부에 지분 6.8% 전량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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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윤대인 회장, 딸부부에 지분 6.8% 전량 증여

중견제약기업 삼천당제약의 윤대인 회장이 지분 6.8%를 장녀와 사위에게 무상으로 증여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에 따르면 윤 회장은 보유 지분 159만9400주(6.82%)를 장녀 윤은화씨와 사위인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에게 각 보통주 79만9700주(3.41%)씩 무상으로 증여한다.

증여 후 윤 회장의 보유 지분은 0.1%로 줄어, 사실상 전량을 증여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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