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총기와 외관이 유사하고 법적 기준을 크게 초과하는 파괴력을 가진 비비탄총(에어소프트건)을 수입·판매한 업자들이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문제의 비비탄총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입·판매한 업체 대표 A씨와 운영자 B씨, 개인 판매자 C씨를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제품 820정(2억2천만원 상당)을 압수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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