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화산 등반하다 추락한 여성, 결국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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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화산 등반하다 추락한 여성, 결국 숨진 채 발견

인도네시아 활화산 분화구 옆 절벽에서 떨어져 구조를 기다리던 브라질 관광객이 사고 4일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린자니산 분화구 옆 절벽에서 추락한 브라질 관광객이 추락 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브라질 정부는 24일 발표한 성명에서 "인도네시아 수색구조국이 악천후 등으로 인해 4일간의 작업 끝에 브라질 관광객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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