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가 마른 프로야구 3할 타자 '단 5명'…역대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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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마른 프로야구 3할 타자 '단 5명'…역대 최저 수준

프로야구에서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명 이상의 3할 타자가 나왔다.

10구단 체제에서 3할 타자가 가장 적었던 시즌은 2021년으로 당시 13명이 3할 타율을 찍었다.

프로야구 역대 기록을 살펴봐도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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