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전여빈, 이제껏 본 적 없는 시한부 배우의 등장
전여빈이 ‘우리영화’ 속 이다음 역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시한부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에서 시한부 배우 이다음 역으로 열연 중인 전여빈이 매회 인생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앞서 전여빈(이다음 역)은 시사회를 통해 “‘우리영화’ 촬영을 마치고 나서 제 안에 사랑이란 마음이 조금 더 자라게 된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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