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투잡 뛰는 오클랜드, '교사' 동점골로 기적의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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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투잡 뛰는 오클랜드, '교사' 동점골로 기적의 무승부

"우리가 커다란 심장을 가진 작은 클럽이라는 걸 모두가 봤을 겁니다." (폴 포사 오클랜드 시티 감독).

교사, 학생, 제약회사 직원, 배달부, 부동산 중개인 등 생업을 가진 선수들은 연차를 내고 클럽 월드컵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날 보카 주니어스는 슈팅 40개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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