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이혼 후 겪은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낸시랭은 2017년 12월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결혼했다.
2018년 10월 왕진진에게 감금·폭행·협박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냈고, 결혼 2년 9개월 만에 승소하면서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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