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5번 타자로 선발 출격해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에서 탈출을 노린다.
이정후는 3구째 속구를 때렸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무안타 경기를 확정했다.
게다가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에 빠진 이정후는 6월 타율이 0.161(62타수 10안타)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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