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호민은 22일 인천 SSG와 원정경기에서 0.2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해 데뷔 3경기 만에 프로 첫 승을 챙겼다.
KIA 이호민은 22일 인천 SSG와 원정경기에서 0.2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해 데뷔 3경기 만에 프로 첫 승을 챙겼다.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운드에 오르는 상황을 즐기려 한다”며 “더 노력해서 팀의 1선발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고 힘찬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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