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무리 명예직이지만 10만 원은 좀…KFA, 15년만의 국가대표 수당 인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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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무리 명예직이지만 10만 원은 좀…KFA, 15년만의 국가대표 수당 인상 나선다

축구국가대표팀은 국제대회나 A매치 평가전을 위해 소집될 때마다 하루 10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5년째 10만원으로 동결된 국가대표팀 수당을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가 15년째 동결됐던 국가대표팀 수당 인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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