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신청주변전소의 전력공급을 시작해 충북 반도체 첨단산업단지의 전력공급 안정화를 뒷받침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전은 충북 반도체 첨단산업단지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345킬로볼트(㎸) 신청주변전소와 관련 송전선로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주변전소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 주요 고객으로는 SK하이닉스·LG화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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