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항소이유서에서 “난 한국 간판 스트라이커···팀내 기둥 역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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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항소이유서에서 “난 한국 간판 스트라이커···팀내 기둥 역할” 호소

성관계 영상 불법촬영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축구선수 황의조가 항소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간판 스트라이커이자 선배”라고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조는 항소이유서에서 국가대표로서 자신의 국위선양을 언급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팀의 기둥 역할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황의조 측 변호인은 “반성하고 있고 전과가 없는 점, 그동안 축구선수로 생활했고 국가대표로 열심히 산 점 등을 고려했을 때 1심 형은 무겁다”며 항소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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