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깨비: 신체강탈자’(가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금발의 록커 수현(김우석), 정체 모를 미스터리한 소녀 ‘유나’(조윤수), 사람의 신체 일부를 빼앗아 가는 파란 눈의 ‘기이한 아이’가 나타나자 끔찍하고 기괴한 사건이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 작품이다.
조윤수는 극 중에서 정체 모를 미스터리한 소녀 유나 역을 연기한다.
앞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에서 주인공 자경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윤수가 전작과 상반된 분위기를 지닌 미지의 인물 유나 역으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이목이 더욱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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