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에서 K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입증한 영화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가 오는 7월 1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VFX1세대로서 ‘해운대’, ‘만추’, ‘명량’ 등 다수의 영화와 ‘별에서 온 그대’, ‘무빙’, ‘스위트 홈’ 같은 시리즈까지 30여년간 250여편의 작품에 참여해 온 장성호 감독이 이번 작품의 각본과 메인 연출을 맡았다.
음악은 ‘명량’, ‘파묘’ 등 70여편의 작품을 작업한 김태성 음악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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