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탄을 난사해 남의 집 개를 죽음에 이르게 한 군인 부모가 피해자 집을 찾아가 욕설하며 협박한 사실이 알려졌다.
거제 일운면 한 식당에서 20대 남성 3명이 마당에서 기르던 반려견 4마리에게 비비탄 총알을 수백발 난사했고 이 일로 반려견 한 마리가 숨졌다.
피해 견주는 "가해자 부모 측이 와서 '너희 다 죽었다' 하면서 욕하고 우리 집 사진을 찍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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