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하위 타순이 폭발했다.
LG는 이날 총 15안타 4사구 8개로 13점을 올렸는데, 7~9번 구본혁-이주헌-박해민이 8안타 4사구 4개를 기록했다.
이어 3회에는 1사 후 구본혁-이주헌의 연속 안타에 이은 박해민의 1타점 적시타로 LG는 7-0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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