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A2O에 따르면 이수만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음악 행사 '프랑스 뮤직 위크 서밋'(France Music Week Summit) 참석차 찾은 프랑스 파리에서 마크롱 대통령을 만났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수만이 뛰어난 기업가이자 창작자, 프로듀서라는 점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수만에게 프랑스 현지 사무실 설립을 직접 제안하며, 한국과 프랑스 창작자 간 협업 강화를 위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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