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에너지 전환, 친환경, 혁신 기술, 금융 등 각분야 전문가들의 기술 솔루션 발표와 패널 토론,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삼성E&A는 남궁홍 대표 개회사 이후 미래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어헤드(혁신 기술 분야) 세션에서는 설계, 조달, 공사 등 삼성E&A만의 공정별 차별화된 수행혁신 모델을 소개하고 우수 사례와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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