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투병 중인 배우 진태현이 삶에 대한 신념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진태현은 2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2'에서 "내 소원은 잘 죽는 것"이라고 밝혔다.
진태현은 지난달 갑상선암 투병 중인 사실을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같다" '박나래 절친' 기안84, 과거발언 재조명
엑스지(XG),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더 코어 - 핵'
장롱 안서 숨진 채 발견된 딸…피해자 집 드나든 세 남자의 정체는
주진우 "김병기, 국회의원 권한·지위 남용…상응하는 처벌 받아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