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현충원 6·25 용사 묘역 정화…"고귀한 희생 깊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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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현충원 6·25 용사 묘역 정화…"고귀한 희생 깊이 기억"

김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참배를 마친 뒤 흰 장갑을 낀 채 참전용사들의 묘비를 하나하나 닦으며 묘역 정화 활동을 했다.

김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6·25 전쟁 75주년을 맞이한 주말, 영웅 한 분 한 분의 묘비를 보면서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젊은 국회의원과 원외위원장이 함께 '책임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하기 위해 현충원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최근 지역을 돌며 대국민 소통 일정을 시작한 김 위원장은 "많은 지역을 찾아뵈면서 국민들과 소통을 이어 나가고 대안 정당으로서 신뢰받는 정당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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